부탁해요 엄마 유진, 첫날밤 시어머니 병간호…‘고생길 시작’

입력 2015-12-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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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부탁해요 엄마’)
(KBS2 ‘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진애 역)이 결혼 후 첫날밤을 시어머니 병간호로 지새웠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유진과 이상우(강훈재 역)는 김미숙(황연선 역)이 아프다는 소식에 신혼여행을 가던 중 집으로 돌아왔다.

유진과 이상우는 신혼 첫 날을 아픈 김미숙을 간호하며 밤을 꼬박 지샜다.

다음날 아침 김미숙은 “빨리 여행 떠나라. 이제 다 나았다”고 말했지만 이상우와 유진은 “아직 열이 있으시다. 여행은 다음에 가겠다”고 답했다.

특히 유진은 “어차피 회사에도 일이 생겨 나가봐야 한다”고 하자 김미숙은 “그럼 회사 사람들이 고약한 직장상사, 심통맞은 시어머니라고 욕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미숙의 여동생은 “아팠다는 자체가 이미 깽판 아닌가”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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