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내년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과 쟁점법안의 처리문제 등을 놓고 20일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2 회동’을 열고 논의를 가졌지만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여야 지도부는 이번 주 추가 회동을 계속해 막판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입력 2015-12-20 17:01
여야 지도부는 내년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과 쟁점법안의 처리문제 등을 놓고 20일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2 회동’을 열고 논의를 가졌지만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여야 지도부는 이번 주 추가 회동을 계속해 막판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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