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추성훈SNS)
추성훈이 첫 영화를 위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추성훈은 인스타그램에 "영화 촬영을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추성훈은 머리카락을 특유의 긴 앞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캐스팅 된 추성훈은 조연 ‘백산’역을 맏았다.
한편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김선아 등 대한민국 탑스타는 물론이고 헐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2016년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