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인강 EBS토목달, ‘강제 열공’으로 토익 졸업 지원

입력 2015-12-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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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토익점수 달성 위해 ‘강제열공시스템’ 선보여

신토익 출시를 앞두고, 겨울방학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이 늘고 있다. 아무래도 낯선 유형의 신토익보다는 익숙한 토익 유형에 도전하는 것이 원하는 토익 점수를 따기에 유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겨울방학동안 목표한 토익 점수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토익인강인 ‘EBS토목달(토익목표달성)’이 이번 겨울방학 동안 토익커들의 토익 졸업을 책임져줄 ‘강제열공시스템’을 선보이고 나섰다.

강제열공시스템은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커리큘럼으로 토익 공부에 가장 방해가 되는 요소로 알려진 ‘의지부족’과 ‘게으름’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단기간에 토익 목표 점수 달성이 가능하게 한다. 수강만 해도 점수가 오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과정, 토익단어 학습, 토익모의고사 진행 등 수강생 맞춤 학습지원이 이뤄진다.

추가로,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된 100% 현금 환급 시스템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토익을 마스터할 수 있는 길로 이끌어준다. 강의만 들어도 100% 환급을 해주거나, 특정 점수만 달성해도 100%현금 환급이 가능하여, 수강생들의 목표달성을 돕는다. 이러한 토목달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의 성공후기는 9,300여 개에 달하며, 만족도는 97%에 이른다.

EBS의 대표 인기강사 김태우 강사(LC), 김정훈 강사(RC)의 강의라는 점도 토목달 수강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이다. ‘토목달 공식 카페’에서는 두 강사와의 1:1 질의응답 이뤄지며, 문화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목달은 지난 15일 ‘마지막 패키지’도 출시했다. 토목달의 모든 토익 노하우가 담긴 ‘마지막 패키지’는 토익기초를 다지기 위한 강의부터 고득점을 위한 강의까지 모든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며 출석이나 과제와 같은 별도의 환급 미션 없이 700점만 달성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 환급해준다.

마지막 패키지는 토익 응시료, 토익 스피킹 강의도 무료로 제공한다. 신토익 강의 신설 시 무료 수강이 가능한 쿠폰을 증정하므로 현행 토익과 신토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편, EBS 토목달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온라인 토익 강의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해 취업을 위한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도 있다.

이 밖에 EBS토목달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EBS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 사이트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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