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나눔] 효성그룹, ‘응원 댓글’ 단 누리꾼 이름으로 나눔

입력 2015-12-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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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효성 홍보실장(오른쪽), 이정원 효성 상무(가운데) 및 효성 임직원들이 마포구 주민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그룹
▲조원용 효성 홍보실장(오른쪽), 이정원 효성 상무(가운데) 및 효성 임직원들이 마포구 주민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그룹

효성그룹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나눔, 글로벌 나눔, 임직원 직접 참여 나눔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효성은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색다른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효성은 올해 1월부터 SNS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기부 문화를 펼쳐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CSR 부문 최우수 CSR 대상’을 받기도 했다.

우선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는 효성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효성은 이벤트에 참여한 누리꾼 77명을 선정하고 이들 이름으로 서울 마포구 저소득층 가구 77곳에 참치와 햄 세트를 기부했다.

앞서 11월에는 ‘소방관 응원’ 이벤트를 시행했다. 누리꾼에게서 소방관에 대한 감동 메시지를 받은 뒤 이를 토대로 선정된 소방관들에게 효성이 독자기술로 상용화한 아라미드 원사 알켁스(ALKEX®)로 만든 내열 안전장갑을 기부하는 이벤트였다. 당시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울산 중부소방서 소방관들이었다.

효성의 사회공헌 SNS 이벤트는 댓글 달기 등의 간단한 활동을 통해 네티즌 본인의 이름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다. 누리꾼들은 지금까지 이벤트를 통해 좋아요ㆍ공유ㆍ댓글 등 약 8000건의 공감을 표시했다.

효성은 이밖에 본사가 있는 서울시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과 김장김치 등 다양한 물품을 선사하는 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해외에서도 무료 진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글로벌 효성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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