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풋풋한 과거 사진 재조명 “응답하라 1988?”

입력 2015-12-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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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이키, 김종국 (출처=마이키 인스타그램)
▲가수 마이키, 김종국 (출처=마이키 인스타그램)

가수 터보가 15년 만에 3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김종국과 마이키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마이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종국과 마이키는 앳된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터보로 활동할 당시 찍힌 것으로 보인다.

2000년 밀레니엄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멈춘 터보는 21일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총 17트랙이 수록됐고, 터보스러운 신나는 음악으로 젊은 세대까지 공략했다.

이번 앨범에는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을 비롯해 90년대를 같이 풍미했던 룰라 이상민과 DJ DOC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 최근 활약이 빛나는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래퍼 산이, 센 언니 래퍼 제시, 보컬리스트 박정현, 케이윌, 소야, 유재석 등이 프로듀서 및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터보는 6집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히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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