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한 한국투자캐피탈 주식 520만주를 859억248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측은 “모회사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한국투자캐피탈 자회사 편입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12-21 14:44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한 한국투자캐피탈 주식 520만주를 859억248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측은 “모회사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한국투자캐피탈 자회사 편입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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