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변요한 SNS)
배우 변요한이 윤균상의 사진을 공개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삼한제일검 이방지로 출연 중인 변요한은 자신의 SNS에 무휼(윤균상)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무휼은 얼굴에 피를 묻히고 고통스러워 하며 눈물을 짓고 있다. 변요한은 사진과 함께 “울지마 무휼. 사랑한다 진심으로.”라는 글을 남겨 앞으로의 스토리를 예고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한편 21일 '육룡이 나르샤' 제23회 예고에 따르면 조준(이명행)의 토지개혁 장부를 찾아 나선 이방지와 무휼이 위기를 맞고 처음으로 합을 맞춰 싸우는 모습을 공개됐다다. 두 무사의 막강한 실력이 공개될 ‘육룡이 나르샤’는 21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