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2일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소재의 화성공장 토지 및 건물 등의 유형자산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국내 KGMP 시설기준 강화 및 한미FTA대비 등 cGMP 수준의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자금마련을 위해 매각하게 됐다”며 “매각면적은 총 4만4416평 중 약 2만400평 규모로 매수인과 매각대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5-02 14:04
중외제약은 2일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소재의 화성공장 토지 및 건물 등의 유형자산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국내 KGMP 시설기준 강화 및 한미FTA대비 등 cGMP 수준의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자금마련을 위해 매각하게 됐다”며 “매각면적은 총 4만4416평 중 약 2만400평 규모로 매수인과 매각대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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