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이런 선택한 내가 싫다”… 무슨 뜻?

입력 2015-12-22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예비 며느리 허벅지 만지고 “다리 벌려라” 60대 男 징역 1년

김현중 전 여친 측 “친자 확률 99.99%… 5번의 임신 중 2번의 유산·낙태는 부인”

아모레퍼시픽, 택시기사 폭행 커플 생색내기 징계

두 살 입양 딸 쇠파이프로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 결국…



[카드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이런 선택한 내가 싫다”… 무슨 뜻?

어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최정윤의 냉장고 재료로 김풍과 샘킴 셰프가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날 ‘신랑의 초딩 입맛에 딱 맞는 양식’이라는 주제로 김풍은 ‘사랑햄’을, 샘킴은 ‘라자냐는 나자냐’를 선보였는데요. 샘킴의 라자냐를 먹은 최정윤은 “너무 고급스러운 초딩 입맛이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풍의 ‘사랑햄’을 맛 본 최정윤은 “어린이집이다”라고 맛을 표현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최정윤은 김풍을 선택했습니다. 최정윤은 “이런 선택을 한 내가 싫다. 치명적인 맛이다. 신랑의 초딩 입맛에 맞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00,000
    • -0.91%
    • 이더리움
    • 4,637,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7%
    • 리플
    • 1,941
    • -5.59%
    • 솔라나
    • 347,400
    • -3.37%
    • 에이다
    • 1,388
    • -7.47%
    • 이오스
    • 1,143
    • +4.77%
    • 트론
    • 289
    • -3.67%
    • 스텔라루멘
    • 728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50
    • -3.7%
    • 체인링크
    • 24,750
    • -2.71%
    • 샌드박스
    • 1,046
    • +6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