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친환경 전용모델 ‘아이오닉’ 실물, 미국서 최초 포착

입력 2015-12-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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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 의 ‘현대차 아이오닉이 캘리포니아에서 스파이샷에 찍혔다 (Hyundai Ioniq spied at shoot in California)’ 기사에서 최초로 공개된 현대차 아이오닉. (사진은 오토모티브뉴스 홈페이지 캡처)
▲미국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 의 ‘현대차 아이오닉이 캘리포니아에서 스파이샷에 찍혔다 (Hyundai Ioniq spied at shoot in California)’ 기사에서 최초로 공개된 현대차 아이오닉. (사진은 오토모티브뉴스 홈페이지 캡처)

현대차가 내년 새롭게 선보일 친환경 전용 차량 ‘아이오닉(IONIQ)’이 실물이 베일을 벗었다.

미국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22일 아이오닉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시험 주행하는 장면을 보도했다.

아이오닉은 친환경 전용 플랫폼(차대)이 처음 적용된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전용모델인 ‘아이오닉’을 내놓으면서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겨냥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6일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차는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EV) 등 3가지 파워트레인(동력계)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될 예정이다.

내년 1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에도 내년 중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준중형 해치백 형태로, 1.6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에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가 조합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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