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종합 브랜드 매장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대전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제품 구입부터 장착, A/S는 물론 신제품 체험까지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매립 내비게이션ㆍ블랙박스 전문가를 채용해 고객 신뢰도도 높였다.
팅크웨어는 매립형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18년간의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오프라인 매장에 접목시키는 방식이다. 프리미엄 스토어를 시작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를 확립했다.
광주점에 이어 6번째로 문을 연 대전점은 대전IC와 대전 복합 버스 터미널과도 인접해있어 충청 주변지역의 접근이 용이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2013년도부터 아이나비의 서비스 품질 경영 고도화를 위해 업계 유일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이번 대전점 오픈으로 충청지역의 고객들도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