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다단계 합숙소’ 같은 하우스 공개… 이게 여자 방이야?

입력 2015-12-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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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의 방 공개(사진제공=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예정화의 방 공개(사진제공=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방송인 예정화가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예정화의 하우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 첫 의뢰인으로 등장해 자신의 원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예정화의 하우스는 수납공간이 부족해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예정화의 방 안에는 여성스러움과 거리가 먼 어수선한 화장대, 검은 봉지 속에 방치된 한정판 인형 등 바닥 이곳저곳에 널브러져 있었다.

당시 MC들과 출연진은 정리정돈이 전혀 되지 않은 예정화의 방을 보며 ‘다단계 합숙소’를 방불케 한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후 예정화의 원룸은 박성준, 정준하 팀과 제이쓴, 문희준 팀의 손을 거쳐 러블리 하우스로 재탄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예정화는 22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출연해 자신의 몸매는 아빠를 닮은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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