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아랫줄 왼쪽 세 번째)이 22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오전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 국토방위 임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부사관 후보생과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위문금 전달 후 육군부사관학교 대강당에서 군장병의 자본시장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사관 350명을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의 도전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