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두자녀정책 내년 1월1일 수혜주 400%추가 매수기회

입력 2015-12-23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이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된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에 신생아 수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매입자금의 규모는 꾸준한 상승 속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마련처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스탁론 문의가 급증하는데, 그 가운데 금리가 연2.6%로 가장 낮은금리로 400% 추가 매수 뿐아니라 매도없이 대환신청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 1:1 전문상담으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부자네 스탁론에 대해 알아보자.

◆부자네스탁론이란?

-증권사와 저축은행 및 타 금융기관 간 업무제휴를 맺고 연2.6% 금리로 평가금액의 3배까지 매입자금 신청 및 증권사 신용/ 미수/ 대환도 24시간 상담(☎1899-5946)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청이 가능하다.

-부자네스탁론은 2009년 10월부터 설립이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품만을 출시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이며 상담원 또한 스탁론 경력 평균 6년이상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많은 고객분들이 최고의 상품을 선택하여 성공투자를 이룰 수 있도록 1:1 전문상담을 하고 있다.

◆부자네 사용 조건은?

1>-연2.6% 연장시 5.7% - 업계 최저금리

2>-연3.5% 2년간 고정금리 -업계 최초

3>-연3.7% 3년간 고정금리 -업계 최초

4>한종목100% 집중투자 - 수익극대화

5> 평가금액 최대 3배한도 / 증권사 신용, 미수 매도없이 연2.6% 대환가능

※공통 : 사용기간 최장 5년/ 이자 증권계좌 자동출금/ 로스컷120%/ 현금출금가능※

◆우리나라 스탁론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스탁론(연계신용)잔고 규모는 2조766억 원으로 스탁론 거래가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

◆신청방법은?

-스탁론 전문상담센타 ☎1899-5946 에서는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기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담 후 신청은 인터넷으로 가능하고 30분 내로 증권계좌에 신청금액이 송금된다.

▲1
▲1

※부자네스탁론이란? 바로가기 etoday.bujane.co.kr

스탁론 전문상담센타 ☎1899-5946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 TOP5 는 현대상선,대원전선,쌍방울,한일네트웍스,바이로메드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172,000
    • -2.23%
    • 이더리움
    • 4,477,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489,900
    • -7.22%
    • 리플
    • 629
    • -4.7%
    • 솔라나
    • 191,900
    • -4.15%
    • 에이다
    • 541
    • -5.91%
    • 이오스
    • 733
    • -7.33%
    • 트론
    • 181
    • -1.09%
    • 스텔라루멘
    • 1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150
    • -10.12%
    • 체인링크
    • 18,580
    • -5.97%
    • 샌드박스
    • 414
    • -7.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