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개봉에 맞춰 이십세기폭스사와 공동 제작한 ‘기아 엑스카’를 공개를 앞두고 ‘기아 엑스카(Kia X-Car)’ ‘미스틱’ 모델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에 제작된 ‘기아 엑스카(Kia X-Car)’ 2탄인 ‘미스틱’ 모델은 올해 새롭게 출시된 기아차의 대표 SUV 모델이자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의 차량이기도 한 기아 스포티지 모델에 엑스맨 테마를 적용한 것으로, 앞선 울버린 캐릭터에 이어 올해는 ‘미스틱’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