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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한국은행이 곧바로 기준금리를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대외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거시경제상황과 금융안정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12-23 10:07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한국은행이 곧바로 기준금리를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대외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거시경제상황과 금융안정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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