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평택 고속철도 공사 현장 매몰사고…결국 인부 1명 숨져(종합)

입력 2015-12-23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오전 7시5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수서-평택간 고속철도 3-2공구 건설공사 지하 50m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인부 1명이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 중이다.(연합뉴스)
▲23일 오전 7시5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수서-평택간 고속철도 3-2공구 건설공사 지하 50m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인부 1명이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 중이다.(연합뉴스)
23일 오전 7시5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수서-평택간 고속철도 3-2 공구 건설공사 지하 50m 현장에서 콘크리트 터널 천장이 일부 무너져 인부 1명이 깔려 숨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고속철도 공사 현장 매몰사고로 인해 공사 인부 4명이 매몰됐으나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왔고, 정모(52)씨는 오전 8시40분께 구조됐다.

구조된 정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부상이 심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1m, 세로 7m, 두께 0.4m 정도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연결해 터널 천장을 만드는 작업 도중 콘크리트 구조물 50여개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터널 천장을 구성하는 아치형 콘크리트 일부가 내려앉은 상태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무너진 구조물을 들어 올려 오전 9시30분께 구조물 아래에 깔려 숨져 있던 인부 박모(53)씨의 시긴을 수습했다.

경찰은 구조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0,000
    • -1.16%
    • 이더리움
    • 2,95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41,000
    • +0.06%
    • 리플
    • 2,198
    • +0.05%
    • 솔라나
    • 126,200
    • -0.32%
    • 에이다
    • 419
    • -0.95%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3.2%
    • 체인링크
    • 13,150
    • -0.3%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