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야노시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모델 발탁

입력 2015-12-23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전속 모델로 나선 추사랑과 야노시호 모녀(사진= 흥한주택종합건설)
▲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전속 모델로 나선 추사랑과 야노시호 모녀(사진= 흥한주택종합건설)

‘슈퍼맨이 돌아왔다’ 흥행 주역 추사랑과 야노시호가 아파트 모델로 나선다.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지난달 추사랑과 야노시호를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사랑과 야노시호는 지난달 사진 및 영상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다.

이 건설사는 광고와 포스터 등을 제작,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아이사랑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고모델로 스타패밀 리가 기용된 경우는 있지만 아파트 광고 모델로 엄마(야노시호)와 딸(추사랑)이 동시에 계약한 것인 이번이 첫 사례다.

건설사 관계자는 “KBS 텔레비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통해 보여 준 추사랑과 야노시호의 가정적인 이미지가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아이사랑 주거공간 콘셉트와 일맥상통해 전속모델로 계약하게 됐다”며 “아파트 이미지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사랑·야노시호 모녀가 모델로 나선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내년 2월 분양된다. 단지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에 총 1155가구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아이를 위한 아파트’ 콘셉트에 맞게 단지 내 아이들 학습관인 별동학습관과 영어도서관, 키즈 워터파크, 맘스카페, 키즈스테이션 등이 마련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51,000
    • -1.41%
    • 이더리움
    • 4,609,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2.51%
    • 리플
    • 1,929
    • -4.36%
    • 솔라나
    • 345,700
    • -3.52%
    • 에이다
    • 1,381
    • -6.56%
    • 이오스
    • 1,133
    • +5.2%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1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00
    • -4.18%
    • 체인링크
    • 24,700
    • -2.83%
    • 샌드박스
    • 1,054
    • +6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