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강성, ‘그녀는 예뻤다’ 출연 모습…황정음에 돌직구 “유유상종 너무 거슬렀네”

입력 2015-12-23 14:10 수정 2015-12-23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성(왼)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출연 모습(출처=MBC‘그녀는 예뻤다’ 방송캡처)
▲강성(왼)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출연 모습(출처=MBC‘그녀는 예뻤다’ 방송캡처)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강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연기자로 변신해 활동 중인 강성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 민하리의 친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강성은 민하리(고준희 분)에게 초대받은 절친 김혜진(황정음 분)의 모습을 보고 “하리 너한테 저런 친구도 다 있었냐? 아니 유유상종을 거슬러도 정도가 있는 거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가 민하리에게 발 찍힘을 당한 바 있다.

강성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도한 민하리의 모습에 “매력있어”라고 말하며 팔불출 모습을 모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성은 지난 8월 방송된 SBS ‘용팔이’에서도 한류스타 재벌남 차세윤 역으로 출연해 소름끼치는 악역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강성은 2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31,000
    • -0.02%
    • 이더리움
    • 4,74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25%
    • 리플
    • 1,995
    • +3.31%
    • 솔라나
    • 324,200
    • -0.61%
    • 에이다
    • 1,360
    • +3.82%
    • 이오스
    • 1,106
    • -3.83%
    • 트론
    • 278
    • +2.21%
    • 스텔라루멘
    • 695
    • +1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700
    • -0.86%
    • 체인링크
    • 24,980
    • +6.43%
    • 샌드박스
    • 850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