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녹스엔모크스는 오는 30일에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박진환씨가 결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12-23 18:16
네오이녹스엔모크스는 오는 30일에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박진환씨가 결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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