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어울림마당에서 하이트진로 주최로 열린 '이슬로 페스티벌'에서 소주를 드는 포즈를 취했다.
아이유는 참이슬 모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빨간색 코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팬들에게 날렸다.
아이유를 보려는 사람들로 홍대는 금세 인산인해가 됐다.
가수 아이유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어울림마당에서 하이트진로 주최로 열린 '이슬로 페스티벌'에서 소주를 드는 포즈를 취했다.
아이유는 참이슬 모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빨간색 코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팬들에게 날렸다.
아이유를 보려는 사람들로 홍대는 금세 인산인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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