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마지막 저가매수 기회? 주식자금이 필요하다면 스탁론으로

입력 2015-12-24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말을 앞두고 4거래일이 남은 상황에서 연말랠리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유가 반등후 외국인 매도세가 약화되고 기관이 매수규모를 확대하면서 지수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가 2000 마디지수 회복과 안착을 위해서는 기관의 매수와 함께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의 공조와 유가 반등 여부가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지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외 변수보다는 국내 수급 모멘텀이 중요하다며 달러 강세 속도와 유가 반등 지속여부를 지켜보며 마지막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하이스탁론, 연 2.6%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01,000
    • +0.63%
    • 이더리움
    • 4,831,000
    • +4%
    • 비트코인 캐시
    • 726,000
    • +3.79%
    • 리플
    • 2,053
    • +5.12%
    • 솔라나
    • 349,900
    • +1.1%
    • 에이다
    • 1,457
    • +2.75%
    • 이오스
    • 1,176
    • +0.17%
    • 트론
    • 292
    • +1.04%
    • 스텔라루멘
    • 730
    • -6.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450
    • +3.41%
    • 체인링크
    • 26,100
    • +11.35%
    • 샌드박스
    • 1,039
    • +2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