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美증시 상승 여파로 사흘째 강세…686.53(4.46P↑)

입력 2007-05-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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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사흘째 상승했다. 미국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3일 지수는 전날보다 4.46포인트(0.65%) 오른 686.53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1조8300억원을 기록, 여전히 2조원대를 밑도는 부진함을 보였다.

하지만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유일한 '바로미터'인 미국증시의 강세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억원, 25억원 순매수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15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금속, 금융, 오락문화, 운송 등이 2% 이상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1.68%)과 LG텔레콤(-2.45%)이 사흘만에 동반 조정을 받았지만, 하나로텔레콤(1.27%) 아시아나항공(3.79%) 하나투어(3.0%)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키움증권은 신용거래제도 개선안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에 힘입어 9.04% 급등,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중소형주 가운데는 대동금속이 개인투자자의 지분 매입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인포뱅크도 KBS프로그램에 자사의 메시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인식되며 13.76% 급등했다.

헬리아텍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팬텀은 최대주주 등에 대한 검찰 조사 소식으로 장초반 급락세를 보였다가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약보합선에서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8개를 포함해 55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6개 등 343개 종목이 떨어졌다. 67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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