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 973-3 토지 등 자산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자산 재평가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 자산의 실질가치를 반영하고 자산 및 자본증대효과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약 140억 5000만원이다.
티에이치엔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 973-3 토지 등 자산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자산 재평가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 자산의 실질가치를 반영하고 자산 및 자본증대효과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약 140억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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