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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자신의 SNS에 "두살짜리 손녀가 잠을 안 잔다고 떼를 써서 산타할아버지한테 이른다고 하니 곧바로 잠자리에 듭니다. 산타할아버지의 넉넉한 마음처럼 풍성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모습을 게시했다.
입력 2015-12-24 16:4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자신의 SNS에 "두살짜리 손녀가 잠을 안 잔다고 떼를 써서 산타할아버지한테 이른다고 하니 곧바로 잠자리에 듭니다. 산타할아버지의 넉넉한 마음처럼 풍성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모습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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