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이 전파를 타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는 유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1978)은 25일 밤 10시20분 방영됐다.
그런 가운데 절세미인인 올리비아 핫세와 닮은꼴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유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진은 오똑한 콧대와, 자연스러운 이마 라인, 깊은 눈매까지 올리비아 핫세와 닮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분위기까지 똑 닮아 있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로미오와 줄리엣'(1996)은 26일 밤 11시5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