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년 3월 미국서 한일정상회담 열고 위안부 합의 발표 검토”日 교도통신

입력 2015-12-27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핵안보정상회의 계기로 한일정상회담 개최하고 공동 문서 발표하는 방안

▲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 뉴시스
▲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 뉴시스

한국과 일본이 오는 28일 서울 외교장관회담에서 군 위안부 문제에 합의를 도출하면 내년 3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회의 때 한일 정상회담을 열어 공동 문서를 발표하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년 3월31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을 개최하고 군 위안부 문제의 최종 타결을 확인하고 나서 공동 문서를 발표하는 방안이다.

앞서 일본은 외교장관 사이에 합의가 도출되면 박근혜 대통령의 조기 일본 방문을 요청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합의에 대한 한국 여론의 반발로 박 대통령 방일에 반대 여론이 제기되는 상황에 대한 대한으로 ‘미국 개최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도통신은 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까지 결부시켜 한국 미국 일본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8,000
    • -0.79%
    • 이더리움
    • 2,949,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47,500
    • +2.79%
    • 리플
    • 2,201
    • -0.23%
    • 솔라나
    • 127,300
    • -1.01%
    • 에이다
    • 423
    • +0.95%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00
    • +1.76%
    • 체인링크
    • 13,200
    • +1.69%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