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27일 여의도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회동을 갖고 내년 4·13 총선 선거구 획정안과 쟁점법안을 놓고 막판 조율에 나섰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5-12-27 15:50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27일 여의도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회동을 갖고 내년 4·13 총선 선거구 획정안과 쟁점법안을 놓고 막판 조율에 나섰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