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中企 해외진출지원에 3608억원 투입… 전년比 33% 증액

입력 2015-12-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도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을 위해 총 3608억원의 자금이 투입된다.

중소기업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16년도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계획'을 통합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인 3608억원은 전년(2711억원) 대비 33% 증가한 금액으로, 수출역량강화, 해외마케팅, 해외규격ㆍ인증 등 25개 해외진출ㆍ해외마케팅사업에 쓰인다. 특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중국시장 진출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현지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진출 전략을 고도화하고, 14개 지역수출지원센터를 통한 신규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우선, 중국 진출 전용지원프로그램인 ‘차이나하이웨이’ 지원규모를 올해 50억원에서 내년 150억원으로 확대한다. 사업대상 확대와 함께 사업기간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 또한, 중국 인증 지원도 올해 24억6000만원에서 내년엔 71억원으로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유망기업을 선정해 수출실적 500만 달러 달성 시까지 지속적인 정책지원을 제공하는 유망수출기업 집중지원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전국 14개 수출지원센터가 중소기업진흥공단·코트라·무역협회 등 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내 수출유망기업을 직접 발굴·선정해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연구개발(R&D) 지원도 소비재 중심으로 개편된다. 기존 수출 유망 R&D를 중국·아세안 소비재시장 등을 타겟으로 하는 소비재 전문 R&D로 개편하고, 케이콘(KCON), 엠넷뮤직어워드(MAMA) 등 한류연계 판촉행사도 확대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20,000
    • -0.9%
    • 이더리움
    • 2,900,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813,000
    • -1.51%
    • 리플
    • 2,092
    • -3.9%
    • 솔라나
    • 120,800
    • -2.34%
    • 에이다
    • 405
    • -2.88%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2.87%
    • 체인링크
    • 12,700
    • -2.46%
    • 샌드박스
    • 121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