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28일 UAE로 출국…8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

입력 2015-12-28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태용 감독. (뉴시스)
▲신태용 감독. (뉴시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이 본격적인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에 나선다.

올림픽 대표팀은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났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전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최종 모의고사를 치르기 위해서다.

대표팀은 내년 1월 4일 UAE 두바이 알샤밥 경기장에서 UAE 올림픽 대표팀과 1차 평가전 경기를 펼친 뒤, 7일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 대표팀과 2차 평가전에 나선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신태용 감독은 제주도, 울산에서 훈련한 뒤 지난 26일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신 감독은 두차례 평가전을 통해 베스트 11을 결정할 전망이다.

이후 1월 8일 2016 AFC U-23 챔피언십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입성할 예정이다. 올림픽 본선행을 따내기 위해 신태용호는 16개팀이 4팀씩 4개 조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한국은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예멘과 함께 C조에 속해 있다.

신태용호는 1월 14일 오전 1시30분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이어 예멘(1월 16일 오후 10시 30분), 이라크(1월 20일 오전 1시30분)와 차례로 2, 3차전을 치러 8강 진출을 결정한다.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이라크와 2승 2패, 예멘과 두 차례 싸워 1승 1패를 기록 중이어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졌던 올림픽 예선이 이번부터 AFC U-23 챔피언십 단일 대회로 바뀌어 매 경기를 원정에서 소화해야 하는 부담감도 생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9,000
    • -2.11%
    • 이더리움
    • 3,126,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29%
    • 리플
    • 2,092
    • -3.01%
    • 솔라나
    • 131,200
    • -2.24%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77
    • +2.14%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71%
    • 체인링크
    • 13,170
    • -3.1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