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민간기업과 공동 해외진출 나선다

입력 2015-12-28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농어촌공사는 28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에너지, RPC(미곡가공처리), 농기계, 수문, 펌프 등 농업 관련분야 10개 민간기업과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협력사업을 민·관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관개배수위원회(KCID), 민간기업은 그린솔루션, ㈜솔키스(이상 에너지 분야), ㈜아이지에스피, ㈜신흥강판(RPC분야), 동양물산, 대동공업(농기계 분야), ㈜금전기업, ㈜광희(수문 분야), ㈜우승산업, 하서산업(펌프 분야)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어촌공사와 KCID, 10개 기업은 △해외민관협력(PPP)사업 협력 파트너 우선 선정 및 동반진출 △해외시장 개척 관련 투자환경조사 및 투자정보공유 △국내외 네트워크 활용한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 △해외사회공헌활동 등에 협력키로 했다.

현재 저수지, 방조제 등 농업 인프라 기술과 농촌개발 분야에서 15개국 23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농기계 등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민간기업의 진출을 통해 개도국의 지속적인 농업·농촌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무 사장은 “민간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세계화 시대 한국 농업의 신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외민관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0,000
    • -1.46%
    • 이더리움
    • 2,976,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2.29%
    • 리플
    • 2,081
    • -2.16%
    • 솔라나
    • 123,600
    • -4.19%
    • 에이다
    • 388
    • -3%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39%
    • 체인링크
    • 12,630
    • -3.73%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