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김영조 감독 “송일국 캐스팅한 이유? 얼굴에서 굴곡 느껴졌다”

입력 2015-12-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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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장영실’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KBS )
▲드라마 ‘장영실’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KBS )

김영조 감독이 송일국을 장영실 역으로 캐스팅 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장영실 역할로 송일국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장영실’ 드라마 작업이 구체화 됐을 때 주변 지인들에게 누가 장영실 역으로 잘 어울릴 것 같냐고 물어보니 송일국 이름이 가장 많이 나왔다”며 “그래서 송일국 영상을 찾아보니 얼굴이 신뢰감이 들고 굴곡을 하나씩 밟아온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장영실은 노비에서 종 3품까지 올라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송일국 만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KBS 최초로 시도되는 과학 역사 드라마 ‘장영실’은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에어시티’, ‘SOS’를 쓴 이명희 작가가 극본을 썼다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장영실 역을 맡았으며, 김상경(세종 역), 김영철(태종 역), 박선영(소현옹주 역) 등이 캐스팅 됐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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