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농협은행에서 세운건설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등의 소유비율은 65.33%(640만주)이다.
입력 2015-12-28 16:06
남광토건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농협은행에서 세운건설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등의 소유비율은 65.33%(640만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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