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한일외교장관 회담후 일본 언론과 만나 한일간 군위안부 합의에 대해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성과”라며 “일한관계는 미래지향의 새 시대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5-12-28 16:19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한일외교장관 회담후 일본 언론과 만나 한일간 군위안부 합의에 대해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성과”라며 “일한관계는 미래지향의 새 시대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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