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10년 전액반환형" 콘도회원권 12월 특별혜택 마감 임박

입력 2015-12-29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12군데 콘도, 해외 사이판 월드리조트, 객실료 50% 할인 혜택, 30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

2015년이 저물며 2016년이 성큼 다가온 시점에서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많은 이들이 여행을 계획한다. 특히, 최근에는 리조트 회원권 없이는 숙박을 해결하기가 매우 불편하여 콘도회원권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에 한화리조트에서는 12월 한정으로 여러 가지 혜택을 추가적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선보여 한화리조트 회원권을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거제 착공식과 더불어 진행하는 12월 특별 이벤트에서는 무료 쿠폰과 박수 추가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담고 있어서 많은 이들의 큰 인기이다.

특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은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1년 사용박수를 조정하여 1천만원대에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타리조트에 비해서 현격하게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12월에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에 가입하는 이들에게 최대 30만원까지 한화리조트 상품권(등기제에 한하며 상품에 따라 상품권 지급액은 다름)을 지급하고 있어서 빠른 결정이 필수이다.

이번 12월에 분양하는 한화리조트회원권은 스탠다드 회원권(21박)이 1680만원(일시불 가격에 한함)이며 추가 박수 7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가 상품의 라이트 회원권(18박)은 1450만원이며 이달에 한해서 5박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 상기 금액들은 모두 일시불 금액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다.

이때 고객은 선호도에 따라 기명과 무기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회원제의 경우에는 입회기간 10년 또는 20년을 선택할 수도 있다. 회원권의 금액은 선택하는 회원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특가 상품인 라이트 회원권(18박)의 경우에는 등기제 상품만이 남아 있으며 한정 구좌로 분양하고 있어서 단기간에 마감될 수 있다.

이외에도 여행을 자주하는 하는 이를 위해서 연간 40박(30박+10박추가)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디럭스(2,210만원)와 46평 이상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160만원) 등 구입하는 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회원권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법인회원권(2,90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많은 장점이 대명리조트, 리솜리조트, 일성리조트 등 동종 업계의 타리조트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이 한화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그리고 한화리조트의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 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 수령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주말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32,000
    • -1.11%
    • 이더리움
    • 4,766,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4.58%
    • 리플
    • 2,065
    • +2.89%
    • 솔라나
    • 356,600
    • +1.02%
    • 에이다
    • 1,473
    • +9.27%
    • 이오스
    • 1,072
    • +5.41%
    • 트론
    • 296
    • +6.09%
    • 스텔라루멘
    • 701
    • +5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50
    • +4.67%
    • 체인링크
    • 24,520
    • +14.37%
    • 샌드박스
    • 594
    • +17.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