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나영석 PD, 아이슬란드 선택한 이유는?

입력 2015-12-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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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제공=CJ E&M )
▲나영석PD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제공=CJ E&M )

나영석PD가 ‘꽃보다 청춘’ 장소로 아이슬란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나영석PD, 양정우PD가 참석했다.

나 PD는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꽃보다’ 시리즈로 여러 지역을 갔지만 북유럽은 가지 않았다”며 “배낭 여행이라는 취지와 맞지 않게 물가가 비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 PD는 “그러나 아이슬란드의 한겨울은 추워서 비수기이기 때문에 물가가 비교적 싼 편이고 보기 힘든 오로라라는 자연현상이 있다”며 “어르신 모시고 추운 곳을 간다면 걱정되겠지만 이 분들은 뜨거운 청춘이다 보니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다정하면서도 엄한 맏형인 ‘친절한 칭따오’ 정상훈, 여행지에서 최초로 휴대전화 번역기를 사용한 ‘브레인 납뜩이’ 조정석, 분위기 메이커인 ‘상바보 쓰레기’ 정우, 동물과 의사소통하는 엉뚱발랄 ‘막내 장백기’ 강하늘 등이 출연한다. 4인방의 좌충우돌 여행기는 내년 1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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