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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29일 서울 연남동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한·일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방안 협상 결과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문을 나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12-29 17:32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29일 서울 연남동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한·일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방안 협상 결과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문을 나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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