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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왼쪽부터 이용수, 길원옥, 김복동)이 29일 서울 연남동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에서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의 한·일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방안 협상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12-29 17:31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왼쪽부터 이용수, 길원옥, 김복동)이 29일 서울 연남동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에서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의 한·일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방안 협상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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