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남감일지구 민간참여사업 현대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15-12-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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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LH)는 ‘하남감일지구 패키지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였다고 30일 밝혔다.

‘패키지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지구조성사업과 임대주택건설사업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LH는 취득, 조성공사 이외의 공사, 조성원가산정 등을 담당하며 민간은 조성공사, 인수인계 및 임대주택건설을 담당한다.

LH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임대주택건설사업의 손실을 지구조성사업 등의 수익으로 일부 보전해 공공성 확보가 가능하다”면서 “민간자본과 기술력을 활용한 임대주택 품질 향상과 LH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H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2016년 1월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2월에는 공동사업시행자 변경 후 지구조성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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