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MBC 연예대상, 수상자들의 '말말말'

입력 2015-12-30 14:2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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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연예대상' 방송 화면)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소주 ‘처음처럼’도 가격 인상… 내달 4일부터 60원 오른다

레이양, ‘MBC 연예대상’ 김구라 뒤에서 비매너 행동 논란

북한 김양건 노동당비서 교통사고 사망… 김정은 장의위원장 맡아

18세 소녀 변태 성행위 인터넷 방송한 BJ 검거

[카드뉴스] MBC 연예대상, 수상자들의 '말말말'

김구라 "과거에 했던 잘못, 평생 반성하고 사죄할 것"

유재석 "형돈이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김영철 "그냥 상을 너무 받아보고 싶었다"

김성주 "예능인, 처음엔 놀면서 돈 버는 줄 알았다"

김동완 "신화 멤버들, 영원히 독거로 살자"

'무한도전' 작가 "성실한 천재와 일하는 것은 행운"

육성재 "국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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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하자"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오며 "정치가 서로 죽이고 밟는 게 아니라 서로 공존하고 함께 가는 그런 정치면 좋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경제·절약 관련 팁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현명한 금융투자, 알뜰한 소비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 한때 유명했던 광고 문구죠. 추운 겨울을 보낼 부모님들을 염려한 많은 소비자가 이 광고를 보고 보일러를 많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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