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잠잘 때도 빛나는 청순미모 “너무 예뻐서 몰래 쳐다볼 정도”

입력 2015-12-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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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멤버 쯔위 (출처=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멤버 쯔위 (출처=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자는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트와이스 멤버들은 네이버 V앱을 통해 ‘트와이스의 밴’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정연은 쯔위의 미모를 칭찬하며 “연습생 생활을 할 때 쯔위가 너무 예뻐서 잘 때 민영이와 함께 몰래 바라봤다”고 고백했다. 쯔위는 “눈을 떠보니 언니들이 내 얼굴을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에 의해 쯔위의 자는 모습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트와이스의 인스타그램에는 “룸메이트 자는 모습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쯔위는 입을 살짝 벌린 채 깊게 잠든 모습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9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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