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문재인 부산 사무실서 인질범 검거… 범행 동기는?

입력 2015-12-30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노소영 관장, 최태원 회장 내연녀·혼외자 6년 전부터 알았다

서울시 공무원 잇단 투신자살... 서울시에 무슨 일이

18세 소녀 변태 성행위 인터넷 방송한 BJ 검거

에이미 오늘 강제출국… “프로포폴한 연예인 더 있다”


[카드뉴스] 문재인 부산 사무실서 인질범 검거… 범행 동기는?

50대 남성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산 사상구 지역구 사무실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시 따르면 30일 오전 8시 50분께 부산 감전동 문 대표의 지역구 사무실에 정모(55)씨가 침입해 문 대표의 특보 최모씨를 청테이프로 결박한 뒤 흉기로 위협하고, 시너를 바닥에 뿌리고 소화기를 건물 밖으로 던지는 등 1시간 넘게 난동을 부렸습니다. 정씨는 사무실 유리창을 여러 장 깨고 창문 사이로 '문현동 금괴사건 도굴범 문재인을 즉각 구속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기도 했는데요. 정씨는 오전 10시 16분쯤 스스로 인질극을 끝내고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에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월급 900원' 받던 20세기 군인, 내년엔 150만 원 받는다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97,000
    • +1.7%
    • 이더리움
    • 5,008,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1.78%
    • 리플
    • 2,051
    • +4.91%
    • 솔라나
    • 332,000
    • +1.5%
    • 에이다
    • 1,396
    • +2.35%
    • 이오스
    • 1,115
    • +0.09%
    • 트론
    • 278
    • -0.36%
    • 스텔라루멘
    • 680
    • +7.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150
    • +6.1%
    • 체인링크
    • 24,960
    • -1.15%
    • 샌드박스
    • 834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