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리로 의원직 상실 박상은·송광호·조현룡에 탈당 권고

입력 2015-12-30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는 30일 박상은(인천 중·동·옹진)·송광호(충북 제천·단양)·조현룡(경남 의령·함안·합천) 전 의원에 탈당을 권고했다. 이들은 모두 비리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박 전 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8000여만 원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다. 송 전 의원과 조 전 의원은 철도비리 관련 뇌물 수수로 각각 의원직을 상실했다.

비서관을 상대로 월급 상납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에 고발된 박대동(울산 북) 의원에 대해선 내달 8일 오전 다시 회의를 열어 박 의원을 소명을 듣고 징계 수위를 결정키로 했다.

여상규 윤리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박 의원은 수사 결과에 따라 기소되거나 단순 부주의 정도로 볼 수 있다”면서 “징계 수위가 가장 가벼운 경고에서 탈당·제명까지 갈 수 있어 지금 드러난 사실만으로는 징계를 의결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조카의 인사청탁 문자메시지를 보내 논란을 일으킨 김광림(경북 안동) 의원에 대해선 김 의원이 청탁을 즉시 철회했고, 조카가 인사상 불이익을 입은 점을 감안해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4,000
    • +0.48%
    • 이더리움
    • 2,962,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846,000
    • +2.55%
    • 리플
    • 2,203
    • +1.61%
    • 솔라나
    • 128,900
    • +1.34%
    • 에이다
    • 426
    • +2.4%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60
    • +1.32%
    • 체인링크
    • 13,270
    • +2.39%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