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정공은 김상태ㆍ이명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명헌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이명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를 사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이 회사 지분 16.02%를 보유하고 있다.
입력 2015-12-31 13:32
평화정공은 김상태ㆍ이명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명헌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이명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를 사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이 회사 지분 16.0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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