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결식 아동을 위해 급식비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강주안 사장은 이 날 강서구청을 방문, 김도현 강서구청장에게 이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5-08 09:45
아시아나항공이 결식 아동을 위해 급식비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강주안 사장은 이 날 강서구청을 방문, 김도현 강서구청장에게 이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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