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고층 호텔서 대규모 화재…1명 사망ㆍ14명 경상

입력 2016-01-01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랍 에미리트(UAE) 두바이 중심부의 초고층 호텔에서 지난달 31일 밤(현지시간)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했다고 중동 위성 TV 알아라비아가 보도했다.

알아라비아에 따르면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0시를 기해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 등에서 불꽃놀이 대회가 열려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화재가 발생한 건 31일 밤 9시 30분 경 부르즈 할리파와 마주한 63층짜리 고급 호텔 '디 어드레스 다운타운 두바이'. 20층 빌딩 바깥쪽 테라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50m 이상 치솟아 빌딩을 둘러싸고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 활동을 계속했다.

이 과정에서 심장 발작으로 1명이 숨지고, 대피할 때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움직이면서 14명이 경상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5,000
    • -0.4%
    • 이더리움
    • 2,963,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6%
    • 리플
    • 2,244
    • +3.79%
    • 솔라나
    • 129,400
    • +0.15%
    • 에이다
    • 419
    • -1.64%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0.2%
    • 체인링크
    • 13,110
    • -1.65%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