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는 지난달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의 신생 종합격투기 대회 '라이진 파이팅 월드 그랑프리 2015' 스페셜매치에서 자이딥 싱을 1라운드 3분 2초 만에 쓰러뜨렸다.
효도르는 테이크 다운으로 싱을 쓰러뜨린 후 트레이드마크인 ‘얼음 펀치’를 퍼부어 탭을 이끌어냈다.
효도르 소식에 네티즌들은 "효도르 살아있네" "효도르 멋있다" "효도르 얼음펀치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6-01-01 13:49
효도르는 지난달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의 신생 종합격투기 대회 '라이진 파이팅 월드 그랑프리 2015' 스페셜매치에서 자이딥 싱을 1라운드 3분 2초 만에 쓰러뜨렸다.
효도르는 테이크 다운으로 싱을 쓰러뜨린 후 트레이드마크인 ‘얼음 펀치’를 퍼부어 탭을 이끌어냈다.
효도르 소식에 네티즌들은 "효도르 살아있네" "효도르 멋있다" "효도르 얼음펀치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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