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백현 듀엣, JYP과 SM의 만남… ‘드림’ 7일 공개

입력 2016-01-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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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왼), 수지(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백현(왼), 수지(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엑소의 백현이 듀엣곡 '드림(Dream)'을 공개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은 물론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지와 백현의 듀엣곡 '드림'은 재즈와 네오-소울(Neo-Soul)을 바탕으로 한 팝 R&B 곡이다. 독특한 그루브와 감성적인 코드 진행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수지와 백현의 잠재력을 지켜봐 온 박근태 프로듀서가 듀엣곡을 제안하면서 구체화됐다.

평소 수지와 백현이 가진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켜본 박근태 프로듀서가 이들이 평소 펼쳐온 음악이 아닌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듀엣곡을 제안했고, 박근태 프로듀서에 대한 음악적 신뢰를 토대로 양 소속사와 아티스트들이 전격 참여하게 됐다.

박 프로듀서는 룰라의 '백일째 만남'을 시작으로 에코 '행복한 나를', 브라운아이드소울 '정말 사랑했을까', 백지영 '사랑 안해',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조PD와 인순이의 '친구여', 가인의 '애플' 등 지난 20년간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았다.

또한 이번 듀엣곡 '드림'은 미국과 유럽 기반 프로덕션 회사인 '디자인뮤직(Design Music)'의 소속 프로듀서이자 최근 미국 빌보드 댄스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는 네이던 사익스(Nathan Sykes)의 '키스 미 퀵(Kiss Me Quick)'을 작곡한 최진석도 작곡에 함께 참여했다.

수지와 백현이 함께한 '드림'은 오는 7일 자정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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