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문성근 선배 때엔 협박도…" 진행자 '고충 토로'

입력 2016-01-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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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이 진행자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해 8월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인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김상중은 8년 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김상중은 "나는 협박을 받은 적은 없지만, 문성근 선배가 할 때만 해도 협박이 비일비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협박 대신 물질적 혜택을 받은 적이 있다. 부산에 계신 분이 어묵 세트를 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상중은 "하지만 PD들은 직접 취재하면서 피의자, 피해자를 만나다보니 소송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제작진들의 고충을 대변했다.

한편 2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독일에서 벌어진 한인들의 '구마 의식' 사망사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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